언론보도

(2019.12.31.)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1,2,3호 동시 탄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18 18:07
조회
172

경북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인프라 현황도.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의 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 연구소기업 3곳이 탄생했다.

31일 포항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6일 ㈜바이오파머, ㈜리스트벤처, ㈜아이언박스를 연구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연구소기업은 정부 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 중 20% 이상을 직접 출자해 연구개발특구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포항의 연구개발특구는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등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첨단신소재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한다.

이들 3개 기업은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하며, 설립요건을 모두 충족해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제혜택은 물론 사업화 R&BD 지원금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 등 기업성장 지원과 각종 기술금융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바이오파머는 포항지역 고유광물인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신약 후보 물질 5종 기술을 이전받아 체내 흡수율을 높인 간암치료제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리스트벤처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선택적 환원 촉매기술을 활용해 저온에서 질소산화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과 레이저 센서를 활용해 가열로 공연비를 최적화하는 에너지 저감기술 등으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아이언박스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재난환경 내 환경 가시화 및 로봇 운용 장치와 방법에 관한 기술로 모듈러 유닛을 활용한 ‘이동형 드론 스테이션’을 개발 중이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내년에 양방향 기술이전 발굴사업, 기술이전 사업화, 기업 성장지원, 특화분야 성장지원 사업 등에 72억원을 투입해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 신소재 분야의 특화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내년에 시작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을 통해 연구소 기업은 물론 기술사업화 촉진, 창업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정된 6곳의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은 포항 3개, 안산 2개 등 5개 기업이 지정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83037&code=61122022&cp=nv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57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71974?no=27197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경북매일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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