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특구기업) 스페바이오, 2021 소부장 스타트업 100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20 14:02
조회
56

융합바이오 분야 소부장 기업…서울대병원·에이비엘바이오·GS와 각각 연계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올해 정부가 선정한 소부장 창업기업에 지브레인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 15일 2021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20개사에는 융합바이오 기업 3곳이 포함돼 있었다.
지브레인의 뇌질환 진단·치료기기
‘소재·부품·장장비(이하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소부장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5개 분야(복합소재, 스마트엔지니어링,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융합바이오, 친환경)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20개사씩 선정해 총 100개사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20개사를 최초 선정했으며, 올해 20개사를 추가 선정한 것이다.

그중 보건의료 관련분야인 융합바이오에는 지브레인, 스몰머신즈, 스페바이오가 각각 선정됐으며, 특히 지브레인은 분야별로 1곳씩 선정되는 우수기업 중 융합바이오 우수 선정기업으로 뽑혔다.

‘지브레인’은 2019년 8월 창업한 의료기기업체로, 뇌질환 진단·치료를 위한 그래핀 MEA 및 인체통신 무선 칩 기반의 신경자극의료기기(전자피부 형태의 뇌질환 진단과 치료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연계기업은 서울대병원이다.

중기부는 지브레인에 대해 “개발될 뇌질환 진단/치료 기기는 순수 국내 기반기술로 완성될 예정으로, 국내 원천기술 확보 및 현재 전량 수입 중인 뇌질환 의료기기의 내수화 달성 가능이 기대된다”며 “미국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뇌질환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이끌고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몰머신즈의 디지털 이미징 분석 솔루션스몰머신즈의 디지털 이미징 분석 솔루션
지브레인은 100% 해외수입품인 뇌질환 의료기기 국산화 및 수입대체를 통해 2030년도 목표 매출액을 1125억원(국내), 1조 6000억원(해외)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몰머신즈’는 2014년 5월 창업한 의료기기업체로, 바이오 디지털 이미징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연계기업은 에이비엘바이오이다.

스몰머신즈의 개발 영역은 의학·바이오 연구에 필수적인 세포 분석를 위한 고해상도의 디지털 이미징 분석 솔루션으로, 주로 사용되는 광학 현미경 대비 신속하고 간편한 분석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페바이오’는 2020년 8월 19일 창업한 의료 관련 생산장비 업체로, 바이오의약품 세포외 소포 생산용 3차원 세포 응집체 생산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연계 기업은 GS이다.

스페바이오의 3차원 세포응집체 생산장비는 생산공정 최적화를 통한 세포 스페로이드를 대량·균일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생산장비로, 현재 시제품 단계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지원(최대 2억원), 정책자금(융자·보증) 한도 우대와 보증료 감면, 기술개발(R&D) 사업 가점(최대 5점)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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